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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엇먹다
[토박이말 맛보기]엇먹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엇먹다 [뜻]1)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짓으로 비꼬다 [보기월]서로 만나기만 하면 엇먹는 아이들이 어찌 사이가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이레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엄청 바빴습니다. 두 가지 큰 일은 끝냈지만 끝..
2017-11-2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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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찾기]11-3
[토박이말 찾기]11-3 그 동안 얼마나 바빴는지 이걸 봐도 알겠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토박이말 찾기를 못 올렸으니 말입니다. 그 동안 토박이말을 맛보고 되새김을 한 뒤에 토박이말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분들이 계신 걸 뻔히 아는 제 마음은 더 안타까웠습니다. 이 이레 맛보신 토박이말 엇메..
2017-11-18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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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11-3
[토박이말 되새김]들겨울달 세이레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그제 포항에서 일어난 땅벼락(지진)은 온 나라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려 주신 찍그림(사진)과 움직그림(동영상)을 보니 참으로 남의 일같지 않았습니다. 앞서 경주에서 땅벼락이 났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2017-11-17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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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숭굴숭굴
[토박이말 맛보기]숭굴숭굴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숭굴숭굴 [뜻]1)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모양 [보기월]그 아이 얼굴은 숭굴숭굴인데 요즘 하는 말은 까칠까칠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질 거라는 말을 듣고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갔습니다. 아..
2017-11-16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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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엇메다
[토박이말 맛보기]엇메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엇메다 [뜻]이쪽 어깨에서 저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어서 메다 [보기월]짐을 엇메고 가는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 날이 많이 추울 거라고 해서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갔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많이 입고 가서 그런지 춥다..
2017-11-15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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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23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23 *날라다 주다=운반하다, 쓸데없는 것-노폐물, 콩팥=신장, 돈다=순환하다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은 4283해(1950년) 만든 ‘과학공부 4-2’의 26, 27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먼저 26쪽 첫째 줄에..
2017-11-1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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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숱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숱하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숱하다 [뜻]아주 많다 [보기월]그 숱한 나뭇잎들을 쓸어 담아 놓은 걸 보니 놀라웠습니다. 지난 닷날 솜씨 뽐내기는 멋지게 잘 마쳤습니다. 아이들도 잘했지만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도운 여러 사람들이 있어서 아..
2017-11-1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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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11-2
[토박이말 되새김]들겨울달 두이레(11월 2주) 배곳마다 이맘때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히 것이나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잔치가 열립니다. 제가 알기로 벌써 한 곳도 있고 오늘 많은 곳에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느 때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남다른 솜씨를 볼 수 있어서 새롭기도 하고 그런 걸 볼 때면 ..
2017-11-1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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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엇되다
[토박이말 맛보기]엇되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엇되다 [뜻]1)조금 건방지다 [보기월]어른을 동무처럼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엇되어 보이는 것도 참일입니다. 안 풀리던 일이 풀렸을 때 그 기분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경남 갈배움 큰잔치(..
2017-11-0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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