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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62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62- 속셈, 붓셈, 삯,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2해(1949년) 만든 ‘셈본 5-1’의 16~17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16쪽 첫째 줄에 앞서 살펴본 적이 있는 ‘셈’이 나옵니다. ‘계산’이라 하지 않고 ‘셈..
2018-11-21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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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우중우중
[토박이말 맛보기]우중우중/(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우중우중 [뜻]몸을 일으켜 서거나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보기월]제가 가까이 가서 기척을 하니 우중우중 일어나 비켰습니다. 어제 아침은 잠이 좀 모자랐는데도 몸은 한결 가벼웠습니다. 아침도 맛있게 챙겨 먹고 여느 날보다 조..
2018-11-2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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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우주다
[토박이말 맛보기]우주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우주다 [뜻]장사판에서 이익을 남겨 주다. [보기월]누가 우준다는 것을 마다하기 쉽지 않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비가 온다는 기별을 듣고 슈룹(우산)을 챙겨 나갔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낮에 비가 조금 ..
2018-11-1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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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11-2
[토박이말 되새김]들겨울달 두 이레 제가 춥다춥다 하니 날씨 탓을 할 게 아니라 몸을 챙겨 봐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듣고 보니 그 말도 맞다 싶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어제 뒤낮(오후)부터 갑자기 재채기가 나서 고뿔이 걸린 건 아닌가 싶었습니..
2018-11-16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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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우적우적
[토박이말 맛보기]우적우적/(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우적우적 [뜻]1)거침없이 기운차게 나아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보기월]아침부터 짧은 옷을 입고 우적우적 발수레를 타고 가고 있더라구요. 날씨가 사람 몸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까지 자꾸 움츠러들게 하는가 봅니다. 안에서 지내..
2018-11-15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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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61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61- 처음 임금님, 셈하다, 곱, 사람, 고른수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2해(1949년) 만든 ‘셈본 5-1’의 2~3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첫째 줄에 ‘처음 임금님이 되셨다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책에..
2018-11-1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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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우세
[토박이말 맛보기]우세/(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우세 [뜻]남에게서 비웃음을 받음. 또는 그 비웃음. [보기월]가만히 생각해 보면 적지 않은 우세를 받았는데 잘 견뎠다 싶습니다. 사람들이 입는 옷을 보면 이제 겨울입니다. 저도 어제 아침에 새로운 겨울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배곳(..
2018-11-1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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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우련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우련하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우련하다 [뜻]1)모양이 잘 안 보일 만큼 보일 듯 말 듯 어렴풋하다 [보기월]불이 어두워 우련했지만 옛날에 갔던 바위가 아닌 것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토박이말 놀배움감을 만드는 아이들에게 줄 책이 있어서 밤에..
2018-11-12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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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11-1
[토박이말 되새김]들겨울달 한 이레 날이 참 빠르게 간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둘레에 많습니다. 쉬는 이레끝(주말)은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고 하지요. 겨울을 얼른 오라 부르는 듯한 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비를 맞고 떨어진 나뭇잎이 빗방울 셈만큼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그 빛..
2018-11-0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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