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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살별 별똥별
오늘은 4284해(1951년)에 만든 ‘과학공부 6-1’의 차례와 1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차례를 보면 뜻이 비슷한 말인데 조금 다르게 나타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영향을 주는가’와 ‘영향을 끼치는가’, ‘영향을 입는가’와 ‘영향을 받는가’, ‘인하여’와 ‘말미암아’가 그것입니다. 일부러..
2017-04-2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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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짬짜미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짬짜미 [뜻]남이 모르게 몇몇이서 자기들끼리 짜고 하는 다짐 또는 짓거리 [보기월]우리가 짬짜미로 그릇된 일을 하는 모임이 아니기 때문에 잘 될 거라 믿습니다. 지난 닷날에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
2017-04-2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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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노래]72-별
요즘 아이들과 별을 배우고 있습니다. 붙박이멸, 떠돌이별, 살별, 별똥별, 닻별, 개밥바라기, 샛별과 같은 예쁜 토박이말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별'을 노래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이 마음으로 별을 본 것과 어른 마음으로 본 것이 다르지요. 그래서 둘을 견주어 보았습니다. ..
2017-04-2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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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토박이말 되새김]무지개달 세이레(4월 3주)
[토박이말 되새김]무지개달 세이레(4월 3주) 비가 오고 나면 여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았는데 제 생각이 많이 빗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로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았고 어제도 많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렸습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더 서늘하게 느껴졌습니다. 바깥 배움을 나갔던 아이들이 좀 춥지 않을까 걱정..
2017-04-21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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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언걸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언걸 [뜻]1)다른 사람 때문에 입은 해(당한 피해) [보기월]어떤 언걸도 없었지만 놀랬고 기분까지 나빴습니다. 토박이말바라기 어버이 동아리 모임이 어제 있었습니다. 지난 모임에 안 오셨던 분들이 더 오셔서 모임이 더 짜임새가 있게 되었습니다. ..
2017-04-2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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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손부끄럽다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손부끄럽다 [뜻]무엇을 주거나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헛탕이 되어 쑥스럽고 부끄럽다.=손뜨겁다 [보기월]아이들한테 도움을 달라고 했다가 손부끄러웠던 적은 없기 때문에 믿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안에 짧은 옷을 입고 나갔습니..
2017-04-1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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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억판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억판 [뜻]매우 살림이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운 데(처지) [보기월]하지만 언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억판이 아니었던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무지개달 열사흘(4월 13일)을 토박이말날로 잡아 펴알리기(선포식)를 하고 나니 여기저기서 잘한 일이라고 추..
2017-04-17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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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무지개달 두이레(4월 2주)
[토박이말 되새김]무지개달 두이레(4월 2주) 봄비가 이어진 뒤 날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낮에는 긴 옷이 덥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아이들은 벌써 짧은 옷을 입고 배곳에 오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봄이 가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배곳에 있는 날과 밖에 나간 날이 같아서 더 바빴던 이레였습니다. 어..
2017-04-1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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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손방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손방 [뜻]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보기월]저는 그림 그리기는 손방이라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 어제 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들과 만나서 다른 동무들에게 토박이말을 재미있게 알려 줄 수를 찾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은..
2017-04-1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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