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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9-3
[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세 이레 사람의 머리가 그리 좋다고들 하지만 제 머리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가을달 들어 밝은 해를 본 날이 몇 날인지 생각해 보니 똑똑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아침도 하늘은 낮았습니다. 집을 나섰을 때 비가 안 오나 싶었는데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
2018-09-21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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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씨지다
[토박이말 맛보기]씨지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씨지다 [뜻]1)살이(생물)의 한 가지가 아주 없어지다. [보기월]그 자리에서 ‘멸종하다’를 갈음할 토박이말인 ‘씨지다’를 알려 드리지 못하고 온 게 아쉬웠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틀 달아서 밖에 나가 일을 보고 왔습니다. 그제는 하동..
2018-09-2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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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56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56- 별자리, 붙박이별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3해(1950년) 만든 ‘과학공부 4-2’의 116, 117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116쪽 첫째 줄에 ‘별자리’가 있습니다. 요즘 배움책에도 ‘별자리’라고 나오긴 ..
2018-09-1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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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옹망추니
[토박이말 맛보기]옹망추니/(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옹망추니 [뜻]1)고부라지고 오그라져 볼품이 없는 모양. 또는 그런 몬(물건)=옹춘마니 [보기월]삐익삐익 소리를 내며 힘들게 굴러가는 바퀴를 보며 제 몸도 얼른 옹망추니가 되지 않도록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을 깨고 ..
2018-09-18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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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씻가시다
[토박이말 맛보기]씻가시다/(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씻가시다 [뜻]씻어서 더러운 것이 없게 하다. [보기월]네 사람이 한 끼 먹었을 뿐인데 씻가실 그릇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일을 마치자마자 만나기로 한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진 주 사투리를 모은 ..
2018-09-17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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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9-2
[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두이레(9월 2주)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낮았습니다. 뒤낮(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앞낮(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낫날(목요일)마다 하는 쓰레기 가려 버리기(분리수거)를 깜빡하는 바람에 오늘 할 일을 보낸 뒤에 다시 보내는 두 벌 일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태..
2018-09-14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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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옹긋옹긋
[토박이말 맛보기]옹긋옹긋/(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옹긋옹긋 [뜻]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일몬(사물)들이 모여 도드라지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보기월]가지를 치고 옮겨 심은 나무들이 옹긋옹긋 서 있는 것을 보니 새롭고 예뻤습니다. 더위가 가고 건들바람이 부..
2018-09-1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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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55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55-쪽, 돌다, 둘레, 돌길, 곧은금 [우리 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3해(1950년) 만든 ‘과학공부 4-2’의 114, 115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114쪽 둘째 줄에 ‘쪽’이 있습니다. 요즘 여러 곳에서 ‘방향’이라고 많..
2018-09-12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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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씩둑
[토박이말 맛보기]씩둑/(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씩둑 [뜻]쓸데없는 말을 느닷없이 불쑥 하는 모양 [보기월]한 아이가 씩둑 던진 한 마디에 풍김새(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보았습니다. 언제 더웠나 싶을 만큼 날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침에 배곳(학교)으로 오는 길에 만난 오누이가 ..
2018-09-11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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