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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온이
[토박이말 맛보기]온이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온이 [뜻]모두 다=전체, 전부, 완전 [보기]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을 온이 다 갖거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가는 게 어른이 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더위 이야기가 곳곳에 넘쳐 납니다. 이를 닦으면서도 땀을 흘렸다는 우스갯..
2018-07-17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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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쌤통
[토박이말 맛보기]쌤통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쌤통 [뜻]남이 바라던 일이 바람대로 안 되거나 어긋나 딱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고소해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보기월] 마치 누군가 저한테 "쌤통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엿날(토요일) 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 아이들과 ..
2018-07-16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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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7-2
[토박이말 되새김]더위달 두 이레 저는 요즘 날씨 때문에 참말로 땀과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아침에 씻고 집에서 나올 때 손헝겊을 들고 나옵니다. 샘처럼 솟아 흘러 내리는 땀을 닦는 데 쓰려고 말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살아 움직여야 살아 있는 보..
2018-07-13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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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온새미
[토박이말 맛보기]온새미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온새미 [뜻]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보기월]그래서 맛있게 구운 꽁치가 온새미로 나왔지만 다 못 먹고 나왔습니다.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오란비(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
2018-07-12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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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46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46- 건사, 생김새, 쓸데없다, 꽃철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3해(1950년) 만든 ‘과학공부 4-2’의 96, 97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96쪽 첫째 줄에 ‘알을 낳는’이 보입니다. 요즘에 나온 벌과 아랑곳한 책에..
2018-07-11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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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쌈지
[토박이말 맛보기]쌈지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쌈지 [뜻]무엇을 담으려고 종이나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 주머니 [보기월] 앞으로 '파우치' 라는 말을 써야 할 때 토박이말 '쌈지'를 살려 쓰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빗소리가 들려서 많이 내리는..
2018-07-10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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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옥생각
[토박이말 맛보기]옥생각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옥생각 [뜻]1)너그럽지 못하고 좁게 하는 생각 [보기월]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옥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진주와이엠시에이(YMCA) 지종근 두루빛(사무총장) 님을 만났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마다하지 않으시고 ..
2018-07-09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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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토박이말 되새김]4351_7-1
[토박이말 되새김]더위달 한 이레 비가 온다는 알림을 듣지 못했는데 보고 있는 제 눈을 믿지 못할 만큼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소리를 듣고 많이 온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나와 보니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좀 있으면 그치겠지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헛일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올라간 물이 이렇게 ..
2018-07-06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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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킴이] [오늘 토박이말]썸벅
[토박이말 맛보기]썸벅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썸벅 [뜻]크고 여린 몬(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싹 베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기월]그런데 물박(수박)이 썸벅 잘리는 바람에 칼에 손을 베일 뻔했습니다. 어제 아침 눈을 뜨니 밖이 아주 환했습니다. 언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
2018-07-05  |  배달말지기(이창수)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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