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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세이레 언어지킴이
2017-09-22 프린트하기

[토박이말 되새김]온가을달 세이레(9월 3)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 탓을 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 있었습니다어제는 바깥 일을 보러 가기로 미리 날이 잡혀 있는 날이었는데 그걸 깜빡 잊었습니다아침에 다른 분이 보내주신 기별을 받고 난 뒤에야 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만큼 말이지요.

 

그걸 알고 나서 밖에 나가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고 마름(결재)을 받으려고 올린 글이 잘못 되어 다시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바깥 일을 나기기 앞서 챙겼어야 하는 일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때를 잘못 쓴 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일부러 한 것은 아니지만 잦은 실수는 믿음을 잃는 지름길이라는 잘 아는 사람으로서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실수임을 밝히고 풀쳐 주싶사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부끄러움을 가실 수는 없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뉘우침 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저도 뉘우침 글을 씁니다어제와 같은 부끄러운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더욱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어김없이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이 돌아왔습니다그동안 맛보신 토박이말이 생각나시는지요생각이 안 나시면 아래에 다시 보기도 보시고 그저 놀이처럼 재미삼아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박이말 되새김]9-3 / ()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4350해 온가을달 스무이틀 닷날(2017년 9월 22일 금요일ㅂㄷㅁㅈㄱ.

 

<다시 보기>

1)ㅅㅅㄹㅈㄷ-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496&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

 

 

2)ㅇㅂㄷㅂ-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497&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

 

 

3)ㅅㄷ-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498&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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