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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박이말]시나브로 언어지킴이
2018-01-08 프린트하기

[토박이말 맛보기]시나브로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보기월]여러분 말씀처럼 토박이말 살리기가 시나브로 알려져 온 나라 사람이 함께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지난 이레 삿날(수요일)부터 닷날(금요일)까지 토박이말과 함께하는 됨됨갈배움(인성교육길 찾기 닦음(연수)는 잘 마쳤습니다좋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고 또 잘 들어 주셨습니다모신 분들을 생각하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가지 까닭으로 못 오신 분들이 아쉬울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 한 것들이 있어서 매끄럽지 않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마쳤습니다닦음(연수)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절을 올립니다.

 

닦음(연수)를 하면서 여러분들께서 해 주신 기운 나는 말씀들을 듣고 많은 기운을 얻었습니다토박이말바라기가 하는 일을 처음 알았지만 앞으로 힘과 슬기를 보태줄 것이고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게 될 거라는 기분 좋은 말씀도 있었습니다여러분 말씀처럼 토박이말 살리기가 시나브로 알려져 온 나라 사람들이 함께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이 이레(이번 주)는 배움이(학생)들을 만나러 갑니다책읽기 배움터(독서교실)에 온 배움이들에게 토박이말 놀배움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힘과 슬기를 보태주시고 늘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지치지 않고 이 길을 갑니다.

 

-겨울이 시나브로 사라지고 어느덧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고려대 한국어대사전)

-바람은 불지 않았으나 낙엽이 시나브로 날려 발밑에 쌓이고 있었다.(김용성도둑 일기)

 

4351해 한밝달 여드레 한날(2018년 1월 8일 월요일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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