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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되새김]4351_4-2 언어지킴이
2018-04-13 프린트하기

[토박이말 되새김]무지개달 두 이레

 

제가 쓴 글에 저도 모르게 바쁘다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저는 그저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제가 받았던 느낌제가 했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쓴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제가 그런 말을 많이 썼다면 바쁘게 사는 게 맞긴 맞나 봅니다.^^

 

어제도 참일 빠꼼한 때가 없었습니다교육연구회를 만드는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해서 마음이 바쁜 가운데 좀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은 마음에 보낸 글이 뜻밖의 일을 벌이기도 해서 마음이 된 일도 있었습니다제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끝내 다른 분을 어렵게 만들었으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오히려 널리 헤아리는 따뜻한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고맙다는 말이 나왔습니다경남신문 이현근 부장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토박이말날 첫돌입니다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여러 가지 잔치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이런 잔치를 하는 가운데 토박이말이 더 많은 사람들 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때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을 다녀 오느라 토박이말 맛보기가 하루 빠져서 되새길 낱말도 둘밖에 없으니 천천히 뜻과 보기월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새로나꽃배곳(신진초등학교) 6배해(학년배움이들이 토박이말날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쓴 글과 그림을 보니 절로 기운이 납니다저를 그 어떤 어려움이나 아픔도 느껴지지 않게 만드는 약과 같다고 할까요애들아 고마워~^^

 

 

[토박이말 되새김]4351_4-2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무지개달 열사흘 닷날(2018년 4월 13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ㅅㅋ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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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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