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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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과 삶(13)>'사느랗다'와 '자랑차다'
우리 고장에서 숨틀앓이(호흡기증후군)에 걸린 게 아닌가 걱정을 했던 분들은 다 아니라고 해서 마음을 놓았는데 또 두 분이 돌아가셨다는 기별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걱정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배곳에 보내지 않은 어버이들도 있고 모든 바깥 배움을 미루거나 안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
2015-06-15  |  뉴스경남  |  조회수 : 863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시대착오" 한글학자 하치근 명예교수, 벨라에세이..
모든 언어는 문화적 전통 속에 얼 담겨 국어기본법 맞게 한글만 표기 강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한글과 병기하려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국어기본법의 제정 취지에 따라 한글만으로 표기해야지 한자를 병기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5일 김해도서관 1층 만장대실에서 열린 벨라에세이연구회 '6월 강좌'..
2015-06-11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1378
국학과 한글운동 ‘해방 이후 조선어학회의 정치 지형’
박용규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탄압을 받은 조선어학회의 항일투사들은 해방 이후 새나라 건설 작업에 참여하였다. 항일 투사들은 통일 민족국가 건설 운동에 참여하였고,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기여하였다. 조선어학회의 일부 항일투사들은 해방 이후 분단 정권의 수립을 거부하고 통일 민족국가를 건설하고..
2015-06-11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830
[말글살이] 퇴화되는 표현들 / 김하수
많고 적음을 알게 하는 ‘양의 세계’는 숫자나 수관형사 그리고 수량단위의 결합으로 나타낸다. 수량단위는 보통사람들이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를 전문적인 단위들도 있지만 반대로 일상생활에서 긴요하게 쓰이는 단위들도 퍽 많다. 가장 흔한 것이 아마 개수를 일컫는 ‘개’일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세는 ‘명’과 ‘사람’, 동물을 세는 ‘..
2015-06-08  |  한겨레  |  조회수 : 891
한자말과 우리말의 뜻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10
우리말을 사용하자고 하면서 유교문화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글과 한문을 함께사용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우리말 애용론자이지 전용론자는 아니다. 한자말과 한글을 혼용하면서 우리가 간과하는 말이 있다.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한자말은 대체적으로 한자의 뜻이 잘 적용되어 있지만 반대로 애매한 뜻이 있는 경우가 ..
2015-06-03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1083
[기고-구법회] 초교생에 어려운 한자 가르치는 방침 재고돼야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한글과 병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한자 1800자 중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사회, 도덕 등 교과서에 400∼500개의 한자를 병기함으로써 한자 조기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 교사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66%가 이를 반대했고, 일반인 여론조사(..
2015-06-03  |  국민일보  |  조회수 : 968
‘우리말 표기 연구소’설립하자 국내 최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고향 걸..
지난해 10월 울산시는 행정용어 377건을 한글로 바꾼다고 했다. 모 발전소는 발전소 용어에서 일본말을 몰아내기로 했다. 또 어느 초등학교는 학교 건물의 층마다 한글 이름을 달았다. 과학실을 ‘궁리 마루’라고 한 것이 그 한 예다. 이후 바꾸기로 한 우리말이 약속대로 사용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직도 공문서에 각종 외래어가 난무하..
2015-06-01  |  울산광역매일  |  조회수 : 1016
[강상헌의 만史설문] ‘어리석은 미치광이’ 속뜻의 치매… 모욕적인 그 병..
우리 분단의 역사가 당시 강대국 지도자들의 지적(知的) 장애에 의한 판단착오였을 수 있다는 게 의학계에서 회자되는 쑥덕공론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마무리를 위한 1945년 얄타회담의 멤버들인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이 다 뇌혈관장애를 겪고 있었다는 것. 회담 결과는 남북 분단, 6·25전쟁으로도 이어졌다. 그 ‘장애’가 그들의 판단력에 어..
2015-06-01  |  세계일보  |  조회수 : 1496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개 많다
대학 시절 구비문학론 수업 과제를 핑계 삼아 주말마다 경기도 양평 일대를 혼자서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목적지도 없이 그저 녹음기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면 아무나 말을 붙이고 노래를 듣고 옛날 이야기들을 들었다. 양동면에 있는 금왕리라는 마을 입구에 도착했을 때 처음 마주친 사람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아이였다...
2015-06-01  |  매일신문  |  조회수 : 1297
안녕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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