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단소리 쓴소리
게시글 검색
인터넷 ‘맞춤법 오류’ 댓글 지적‘문법나치’들 만나면 어땠나요?
ㆍ“우리글 바로 쓰게 도와” ㆍ“갑자기 끼어들어 흥 깨” ㆍ순기능·역기능 논쟁 일어 ‘나 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곱셈추위’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놀라운 맞춤법 모음’에 등장하는 맞춤법이 틀린 것의 예시들이다. ‘이래라 저래라’ ‘꽃샘추위’ ‘멘토로 삼기 좋은’으로 써야 한다. 온라..
2015-04-30  |  경향신문  |  조회수 : 1807
[기고]초등교과서 한자 병기는 국어기본법 위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공청회를 열어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에 대한 찬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해 한자 병기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도록 한 사실이 4월27일자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24일 ‘2015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을 발표하면서, “한자 교육 활성화를 ..
2015-04-29  |  경향신문  |  조회수 : 1212
[왜냐면] 이젠 ‘한자 의타주의’를 버리자 / 이강규
교육부가 지난해 9월 ‘고등학교 문, 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관한 법률안을 확정하면서, 이것과 상관없는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방안’을 슬그머니 끼워 넣은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금도 과외 학습 부담이 많은 어린 초등생들에게 큰 짐을 지우고 학부모들에겐 사교육비 부담만 늘어나게 할 것이다. 흔히 국한혼용이나 한..
2015-04-28  |  한겨례  |  조회수 : 1327
[말글살이] 수어/ 강재형
기술은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내고, 정보 전달 방식을 바꾼다. 봉화와 파발의 쓸모는 통신기기 등장으로 사라졌다. 공중전화를 비롯한 유선전화의 쓰임은 갈수록 줄고 개인 이동통신기기의 활용은 날로 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음성통화를 넘어 ‘소리 없는 통화’도 가능하게 한다. 언젠가 우연히 목격한 ‘수화 영상통화’의 신선한 충격은 몇 ..
2015-04-27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936
언어운사(言語運士)의 국어사랑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8
이(李)모 아나운서는 40여년의 오래된 방송인이다. 수 년 전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내가 쓴 수필을 오랫동안 방송해 주는 인연이 있었다. 굵직한 목소리에 차분한 바른국어 사용과 한글사랑이 남 달라 방송가에서는 이 분을 아나운서라기 보다 언어운사(言語運士. 言語運書)라고 불렀다. 이런 분이 근래 TV를 멀리 하고, 라디오도 KBS 1FM ..
2015-04-27  |  충청신문  |  조회수 : 840
[길섶에서] 외계인/황수정 논설위원
“이 ‘브금’은 언제 들어도 좋아. ‘인부심’이 생긴다니까. 근데 음반을 샀다가 ‘거파’하면 벌금 물어야 해요.” 딸아이 말은 완전 해독불가다. 이런 뜻이다. ‘이 배경음악(BGM)은 언제 들어도 좋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팬의 자부심이 생기고, 음반을 샀다가 거래파기하면 벌금 물어야 한다.’ 한글 사용법을 알려준 훈민정음 해례본..
2015-04-24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1155
[시론]한글운용에 한자의 도움 필요치 않아 모세종 인하대교수
세계최대의 발명품인 한글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어처구니없는 정책이 이따금 고개를 들곤 한다. 한글에 한자를 병기한다니, 넘쳐나고 있는 영어를 한글 속에 병기하자고 할 일이다. 늘 사용하고 있으니 그 가치를 모를 수 있다지만, 한글 운용능력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기인하는 주장이다. 한국어의 상당부분이 한자에서 왔으니 한자를 알아..
2015-04-21  |  인천일보  |  조회수 : 1603
'나쁜 말 버리기 상자' 어른들도 필요해요
“어른들에게도 ‘나쁜 말 버리기 상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0일 오후 부산시 부산일보 대강당. 부산여중 2학년 최다빈(14·여)양이 학교에서 사용 중인 ‘나쁜 말 상자’를 소개했다. “욕처럼 거친 말이 나오려 할 때는 교실 뒤편에 있는 나쁜 말 상자에 쪽지를 써서 버리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 열어 보고 친구들끼리 토의하는데 ..
2015-04-21  |  중앙일보  |  조회수 : 1139
[인사이드컷] 한글의 아름다움 살아나는 세로쓰기
최근 어느 일식점 앞에 붙은 홍보문구가 눈길을 끌어 당겼습니다. 동일본 쓰나미 사태 이후 수산물 특히 일본산에 대해 방사능 우려가 높은 여파 탓인지,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할 시 가게와 손목을 내놓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나타낸 내용이었죠. 가게는 몰라도 손목은 받아서 별 쓸모가 없는데, 어쨌든 자신이 쥐는 스시에 대한 장인의 ..
2015-04-17  |  통합 관리자  |  조회수 : 1597
안녕 우리말
  •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 공동대표 : 권재일, 김동규, 민병철, 소강춘, 윤지영, 안양옥, 이대로, 이삼형, 조항록, 함종한
  • 사무국 주소: (우) 31066 충남 천안시 동남구 상명대길 31 상명대학교 송백관 213호 전자우편: urimal.kr@gmail.com 
    관리자 : 서은아,김형주